Spring - IOC, DI, Bean

😁DI(Dependency Injection)

의존관계 주입

• 객체 간의 의존 관계를 외부에서 결정하고 주입하는 디자인패턴중 하나이다. DI를 통해 객체는 직접 자신이 필요로 하는 의존성을 생성하거나 참조하는것이 아닌 외부에서 주입된 의존성을 사용함. 이를통해 결합도를 낮추고 유연성 향상이 목표

• 필름카메라와 필름이 한군데에서 의존하고있다면 결합도가 높은 일회용카메라 (X) - 별로임
• 필름카메라에 필름을 주입하여 의존하고있다면 결합도가 낮은 필름교체용카메라 (O)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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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성자 주입 (🤞주로사용 )

• 생성자 호출시점에 딱 1번만 호출되는 것이 보장됩니다. 생성자 주입은 객체를 생성할 때 딱 1번만 호출되므로 이후에 호출되는 일이 없음 따라서 불변하게 설계할 수 있다.
• 생성자 주입을 활용할 경우 값의 불변을 보장할 수 있으므로 final을 활용가능 생성자를 통해 의존성을 설정하고 변경할 일이 없으므로 final으로 안전하게 불변을 보장

@Service
@RequiredArgsConstructor   <-- Lombok으로 스프링에서 DI(의존성 주입)의 방법 중에 생성자 주입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어노테이션
public class CommonServiceImpl implements ICommonService {
	private final SpeakerInfoRepository speakerInfoRepository;
}

2.setter(수정자) 주입

• 대부분의 의존관계 주입은 한번 일어나면 애플리케이션 종료시점까지 의존관계를 변경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setter는 언제든 변경되게 할 위험이 있음 -수정자 주입을 사용하면, setXxx 메서드를 public으로 열어두어야 함. 즉 언제 어디서든 변경이 가능하다는 말임

public  class  ExampleCase{
    	private  ChocolateService  chocolateService;
    	private  DrinkService  drinkService;

        @Autowired
    	public void  setChocolateService(ChocolateService  chocolateService){
    		this.chocolateService = chocolateService;
    	}

    	@Autowired
    	public void  setDrinkService(DrinkService  drinkService){
    		this.drinkService = drinkService;
    	}

    }

3.필드 주입

• 코드가 간결하지만, 외부에서 변경하기 힘들다. 프레임워크에 의존적이고 객체지향적으로 좋지 않다.

@Component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

    @Autowired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Autowired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4.method 주입

@Component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

    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Autowired
    public void init(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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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Inversion of Control)

제어의 역전

• 보통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원하는대로 직접호출하고 제어하는 스타일로 개발을 하는데 제어의 역전의 개념은 프레임워크같은게 내코드를 대신호출해주는것임

• ex) 스프링프레임워크 에서 빈을 등록하면 IOC 컨테이너에 저장하고 대신관리해주는 것 개발자가 하는게 아닌 프레임워크가 대신해주므로 제어의 역전이 일어났다고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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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을 사용하지않은 일반 자바코드에서의 객체 생성과 의존성 주입 예시

public class OrderService {
    private OrderServiceImPl orderServiceImpl;
    public OrderService() {
        this.orderServiceImpl = new OrderServiceImPl();
    }
 }

-위 코드에서 OrderService 클래스는 OrderServiceImPl 클래스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OrderService의 생성자에서 직접 OrderServiceImPl 객체를 생성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 OrderService는 OrderServiceImPl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유연성이 떨어지게된다.

스프링을 사용하여 제어의 역전이 일어난 예시

public class OrderService {
    private final OrderDAO orderDAO;
    public OrderService(OrderDAO orderDAO) {
        this.orderDAO = orderDAO;
    }
}

• 위 코드에서는 OrderService클래스가 OrderDAO를 주입받아 사용하고있기 때문에 의존성이 약하며 결합도가 낮아 유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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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Spring IoC 컨테이너가 관리하는 자바 객체

스프링 Bean은 왜사용하는가❓

• 가장 큰 이유는 스프링 간 객체가 의존관계를 관리하도록 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이 있다. 객체가 의존관계를 등록할 때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해당하는 빈을 찾고, 그 빈과 의존성을 만든다.

Bean을 등록하는 방법

• xml에 직접 등록하기
• @Bean 어노테이션 이용하기
• @Component,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어노테이션을 이용하기

1.xml에 직접 등록하기

<bean id="helloService" class="com.example.myapp.di.HelloService"/>
<bean id="helloController" class="com.example.myapp.di.HelloController" p:helloService-ref="helloService"</bean>

2.@Bean 어노테이션 사용하기

@Configurable
@ComponentScan(basePackages= {"com.example.myapp"})
@ImportResource(value= {"classpath:application-config.xml"})
public class AppConfig {
		@Bean
		public IHelloService helloService() {
			return new HelloService();
		}

		@Bean
		public HelloController helloController() {
			HelloController controller = new HelloController();
			controller.setHelloService(helloService());
			return controller;
		}
}

3. @Component,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어노테이션을 이용

@Controller
public class EmpController {
	private IEmpService empService;

	@Autowired
	public EmpController(IEmpService empService) {
		this.empService = empService;
	}

	void printInfo() {
		int count = empService.getEmpCount(50);
		System.out.println("사원의 수 : " + count);
	}
}